독서 시작은 힘드니까 일단 쉬운 전자책 무료 보기
전자책 무료로 빌려 보는 방법
'책 좀 읽어야지.' 생각은 늘 하지만 막상 책을 사거나 빌려 볼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일로 바쁘기 때문인데요, 책을 읽기 위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진짜 책을 좀 읽어야겠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먼저 전자책을 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전자책은 종이책만 못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전자책은 종이책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강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무게가 없고,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이동 중에, 혹은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시간에 책을 꺼내 읽는 것은 망설여지지만 스마트폰 안에 있는 전자책 앱을 여는 것은 정말 쉬운 일입니다.
태블릿 PC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너무 작지 않냐고요? 여러분들 인터넷 서핑하면서 글씨 잘 읽고 있으시죠? 전자책은 글씨 크기 조정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한 번 전자책을 빌려 읽어보시고 나중에 태블릿 PC나 이북 리더기 구매를 고려해보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읽고 싶은 전자책 무료로 빌리는 방법
'그럼 나도 전자책을 읽어볼까?'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료로 전자책을 빌려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두 번째는 전자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방법입니다.
1.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컨텐츠의 양이 가장 많은 전자책 및 종이책 구독 서비스입니다. 최초 가입 시 한 달 무료 체험 가능합니다.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앱 -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 - 회원 가입
-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 구독 월 9,900원
2. 윌라
윌라는 오디오북 컨텐츠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오디오북과 전자책 통합 멤버십을 운영하며, 최초 가입 시 2주 무료 체험 가능합니다.
- 무료로 시작하기 - 회원 가입
- 윌라 오디오북 + 전자책 통합 멤버십 월 9,900원
3. 전자 도서관
밀리의 서재와 윌라를 구독하는 경우 언제든 전자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료 체험 기간 이후에는 매월 구독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독서량이 많지 않다면 부담스럽습니다.
전자 도서관은 특정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을 빌리는 곳입니다. 진짜 도서관처럼 다른 이용자가 빌려간 전자책은 빌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립 도서관 등 지자체 도서관이나 초, 중, 고, 대학 도서관 아이디를 이용하여 책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시립 도서관
시립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경험이 있다면 도서관에서 가입했던 정보로 전자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시립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터넷 ID 신규 가입 시 이전에 도서관에서 가입했던 정보가 연결되며 정회원으로 가입됩니다. 시립 도서관 가입 이력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한 번은 도서관에 방문 해야 정회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도서관에 방문할 시간이 도저히 없다면 인터넷에서 가입 가능한 곳이 있는데, 경기 사이버 도서관입니다. 가입 시 '경기도민'이라고 체크만 하면 가입 후 바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매우 많은 편이라 원하는 도서를 바로 빌리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학 도서관
대부분 대학 도서관은 재학생은 물론이고 졸업생도 재학 시절 학번으로 로그인하면 전자책 대출이 바로 가능합니다.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가장 많은 도서관을 서비스하는 곳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이고, '북큐브', '예스24'도 많이 쓰입니다. 하나만 선택해도 되고, 모두 받으셔도 됩니다.
-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 북큐브
- 예스24
1. 전자 도서관 앱 다운로드
2. 가입한(ID나 학번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 검색
3. 도서 검색
4. 아이디 로그인 후 대출
5. 전자책 읽기
읽고 싶은 전자책 소장 도서관 검색 방법
특별히 읽고 싶은 전자책이 있다면 어느 도서관(어떤 앱 서비스)에 있는지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제목, 저자, 출판사를 써서 검색하면 됩니다.
